아버지집은 따뜻했네
2016.07.20 03:14
석 선생님,
자식같은 이 시집을 탄생시키느라 바쁘셨겠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의 부지런함을 따라가려면 아직도 너무 멀었습니다
해산의 진통을 겪으시니라 많이 수고하셨어요
미미 올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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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남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부족하지만 생각날때마다 진심으로 기도드리고 있어요..
건강이 젤이오니 부디 건강하시구요~~
매일매일 기쁜 맴으로 행복하시길 손 모으며 기원드려요..
감사감사 드리며, 아리조나에서....석정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