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집은 따뜻했네

2016.07.20 03:14

미미 박 조회 수:208

석 선생님,


자식같은 이 시집을 탄생시키느라 바쁘셨겠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의 부지런함을 따라가려면 아직도 너무 멀었습니다


해산의 진통을 겪으시니라 많이 수고하셨어요 



미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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