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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수-우쿠렐레

2018.09.16 22:36

미주문협 조회 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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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쿠렐레--

                                                                         박  복  수

어데서나 음악은 나를 사로 잡는다

달빛에  취한 파도  타고
배는 희미하게 살랑 거린다
나는 그 노래에 귀 기울이고 
은하에서 반짝이는 별을 보며
 가슴에 기대엿

바람 거세게 불던 지상에서의 한 때 

광막한 태평양 위 우리를 마구 흔들어도

우리는 함께 마음으로 노래하며 견뎌냇
어느덧  아흔 고개를 넘긴  그대
나 또한  여든 일곱 고갯 길
그래도 나는  아직도  그의 소중한 꽃

오늘도  그대와 나 

우쿠렐레 손에 쥐고 

알로하오에  타이니 바블스

Tiny bubbles... in the  wine

Makes me happy  배우며

감사로  봄이 와 주기를 기다리네

하나님이 땅에 주시는 최대의 것은 

올 바르게 사는 자의  몫

욕심 없이 내 마음 주님 우러러 보면

나와 그의  따뜻한  마음 

천사 못지 않게 축복 받아 

가닥  마다 흐르는  감미로운  음악

저 태평양  물이 다 마를  때까지 

솟아  오르는  넋을  퍼덕이리라



* 우쿠렐레: 4현악기로 하와이 에서  춤과 노래가 있는 곳에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작은 악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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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박복수 선생님의 발자취가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blog.daum.net/kabausakorea/760

http://blog.daum.net/sarah48kim/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