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6 18:43
아직도 열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는데
축하------------
들리지요?
시집, <향연> 말씀잔치 그 분께
너무 표지도 아름답네요, 표지의 웨딩덕도 축하하러 외출
꽃과 기타선률의 나의 나됨도 다 하나님 은혜라
시집출판, 대상수상 두분 장거리 비행 더불어 다 하나님 은혜라
우리 오늘 목사님 기도는 아늑한 향연에 직행
용궁에서
앵무새도 터틀도 강아지도 핑크 돼지도 초대
향연에 모두 참석
오사부의 배려로 참석이 가능
시차 극복도 일기 조절도
칼리포니아에서 만남은 역사적
편히 휴식하시고 귀가 안착을 기원하며
샬롬
2017.03.07 01:51
2017.03.10 13:29
부족한 저를 위해서 모임을 준비해주신 이윤홍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제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부끄럽고 송구할 뿐입니다.
열심히 하라고 주신 것으로 믿고 달려가겠습니다.
바쁘신 중에 시간을 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 국장님, 예쁜 꽃다발과 사진 감사드리고요,
김영교 선배님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무사히 도착해서
이제야 홈에 들렀습니다.
새 봄에 새로운 은혜와 사랑이 가정마다
더욱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 3. 10. 채영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