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1 14:54
창조문학으로 이어준 다리는 미주문학이었다.
신인상으로 등단한 미주문학 책을 받으러 가서
만나게된 두분의 연로하신 교수님.
홍문표 교수님의 설교와 가르침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격려를 받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한 행운은 없다.
'시를 계속 써야한다'고 하신 스승님의 말씀은
지금도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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