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선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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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생님도 오시고

2017.03.11 15:00

채영선 조회 수:33

아이오와보다 추운 서울,

아무리 껴입어도 추운 날씨에

십대 시절 좋아하던 선생님과 친구들이 오셨다.

 

함께 즐거워해준 이들이 더욱 고맙고 소중한 것은

기쁨을 나누는 것이 슬픔을 나누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기에...

 

선생님과 친구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