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파 관련 책
| 이기윤의 창작실 | 종파 이기윤 약력 | 종파가 있는 사진 | 의료선교 | 자연사진 |
| 삶의 흔적 | 책에 등재된 작품 | 글사랑 대화 | 자유로운 글 | 창작에 도움 |
| 좋은시 모음 | 종파 관련 책 | 문예활동 | 정다운 만남 | 몽당연필 | 종파갤러리 |
| 알림게시판 | 방문자의 사진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음악, 미술 | 동영상자료실 | 자료사진 | 일반자료실 |
들꽃으로 피어나는 별들
2006.04.26 13:39


회전그네시동인회[-g-alstjstkfkd-j-]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며
양 수 창 (지도시인)
지난해, 2005년도에 6명이 마음을 함께하여 출범한 회전그네시동인회가 이제 첫돌을 맞이하였다.
2006년도 금년 봄에 두 번째 사화집을 문단에 상재하면서 젊고 새로운 얼굴들이 더 많이 동참하게 되어 회전그네시동인회는 실질적으로 제2의 도약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숙자 시인, 송광영 시인, 이재봉 시인, 지철승 시인 4명이 2006년도를 맞이하여 새롭게 회전그네에 올라타게 되었다. 이제 회전그네는 더욱 다양한 목소리를 지닌 시인들이 함께 동참함으로 보다 활기차게 돌아갈 것이다.
새로 참여한 동인들의 연령 구성 분포는 30대 1명, 40대 1명, 50대 2명으로, 회전그네시동인회의 평균 연령이 기존 동인들에 비해 훨씬 젊어졌기에 더 많은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이다.
두 번째 동인지에 수록된 시의 면면을 살펴보면 알게 되겠지만 시를 쓰는 경향도 다르고 그들이 다루는 시의 주제 역시 다양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회전그네의 회전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인들이 함께 모여 동인회를 구성하였으니 앞으로 회전그네시동인회를 통해 시의 넓이와 깊이와 높이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지도시인으로서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한 회전그네시동인회에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문단의 선배 시인들께서는 이들의 행보에 격려의 눈길로 지켜봐 주시고 독자 여러분께서는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며 이들의 시를 더욱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애송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2006년 4월 벚꽃 만발한 날에
<목차>
김 신 오
동백꽃 /15
장 미 /16
달밤에 /17
애기똥풀 /18
봉숭아 /19
강아지풀 /20
나팔꽃 /21
감자꽃 /22
마른 꽃 /23
달팽이 /24
눈길․2 /25
어떤 여자 /26
김 영 철
29/ 벚 꽃
30/ 어머니
31/ 개망초
32/ 도시의 밤
33/ 소나기
34/ 무등산의 유월
35/ 아침 햇살
36/ 落 照
37/ 코스모스
38/ 4월에 부쳐
40/ 도로 보수 공사
41/ 中央線
서 숙 자
꽃 멀미 /45
목련 /46
진해에서 /47
自畵像 /48
비 내리는 오후 /50
바 다 /51
녹 차 /52
相思花 /53
가을밤 /54
단풍․1 /55
첫눈 오던 날 /56
섣달그믐날 /58
송 광 영
61/ 그리워 배가 아픈 날
62/ 落 法
64/ 낙엽 지는 사람
65/ 전 화
66/ 봄 비
67/ 수박 같은 사람
68/ 은행잎, 너의 손을 펴 봐
69/ 찔레꽃
70/ 병어회
72/ 이천 냥 돼지불고기집
73/ 시는 똥이다
74/ 고구마
이 기 윤
아 내 /77
행 복 /78
나들이 /79
기 원 /80
봄기운 /81
꽃 /82
꽃 밭 /83
타향살이 /84
再 生 /85
가로등 /86
무궁화 /87
폭풍우 계절 /88
이 재 봉
91/ 입 춘
92/ 개나리꽃
93/ 목련․1
94/ 목련․2
95/ 꿈
96/ 시간 여행
97/ 햇빛 소묘
98/ 질 주
99/ 부르고뉴의 노을
100/ 막 차
101/ 너를 보내고
102/ 북극성
지 철 승
새해 아침 /105
너무나 그리운 우물 /106
그 짓만 생각하면 /108
무좀 같은 사랑 /109
사람 꽃이 아름다운 날 /110
사랑의 유통기한 /111
이력서․2 /112
절망 앞에 낚시질하다 /113
잔칫집 풍경 /114
미나리전 부치는 날 /115
피를 삼킨 붉은 달 /116
아버지의 노래 /118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 |
外地 : 2007/여름 17集
![]() | 이기윤 | 2007.09.29 | 839 |
26 |
월간[한脈文學] 2005년 11월호 통권128호
![]() | 이기윤 | 2006.12.12 | 886 |
25 |
한脈文學同人詞華集
![]() | 이기윤 | 2008.05.07 | 375 |
24 |
강물 위에 띄운 편지
![]() | 이기윤 | 2006.10.05 | 997 |
23 |
미주문학
![]() | 이기윤 | 2006.07.14 | 932 |
22 |
내 허락 없인 아프지도 마
![]() | 이기윤 | 2006.04.26 | 1027 |
21 |
내 마음의 무지개
![]() | 이기윤 | 2008.11.06 | 947 |
20 |
月刊文學
![]() | 이기윤 | 2009.02.06 | 671 |
19 |
기대고 싶은 삶의 조각들
![]() | 이기윤 | 2008.11.07 | 759 |
18 |
그리움이 고이는 호수
![]() | 이기윤 | 2008.11.06 | 740 |
17 |
문학세계
![]() | 이기윤 | 2008.10.24 | 745 |
16 |
[반사체] 이기윤 시집
![]() | 이기윤 | 2008.10.21 | 667 |
15 |
격월간지[광야]
![]() | 이기윤 | 2008.10.21 | 688 |
14 |
[한맥문학]
![]() | 이기윤 | 2008.08.31 | 1297 |
13 |
크리스찬文學
![]() | 이기윤 | 2008.07.17 | 747 |
12 |
아침향기
![]() | 이기윤 | 2008.05.07 | 862 |
11 |
새 하늘 새 땅
![]() | 이기윤 | 2008.04.23 | 890 |
10 |
한국문인
![]() | 이기윤 | 2008.04.23 | 829 |
9 |
바람이 풀잎을 흔들 때
![]() | 이기윤 | 2007.12.07 | 978 |
» |
들꽃으로 피어나는 별들
![]() | 이기윤 | 2006.04.26 | 1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