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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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올림니다
2006.12.27 14:24
이기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두어 해 전 오렌지 글사랑 모임에서 뵈었을 때, 경주 이씨 시조에 대하여 그리고 미주 종친회에 대한 말씀을 자세하게 해 주시던 모습이 선연합니다.
언제 한 번 찾아 뵙고 그런 저런 이야기와 더불어 박식하신 선생님의 훈육 말씀 듣기를 마음 한켠에 은근히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줍잖은 생활을 핑계하며 세월을 버리고 있습니다.
이제 한 해를 뒤로 하고 새 날을 맞으며 이 천 칠년에는 꼭 한 번 찾아 뵈리라 제 생각으로 해 봅니다.
문학서제에 들어 온 길에 몇몇 집에 들러 선생님의 발길이 처처에 머무름을 보며 노익장의 강건하심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천 칠년 새해에도 건강 그리고 건필하시기를 기원하며 송구영신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두어 해 전 오렌지 글사랑 모임에서 뵈었을 때, 경주 이씨 시조에 대하여 그리고 미주 종친회에 대한 말씀을 자세하게 해 주시던 모습이 선연합니다.
언제 한 번 찾아 뵙고 그런 저런 이야기와 더불어 박식하신 선생님의 훈육 말씀 듣기를 마음 한켠에 은근히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줍잖은 생활을 핑계하며 세월을 버리고 있습니다.
이제 한 해를 뒤로 하고 새 날을 맞으며 이 천 칠년에는 꼭 한 번 찾아 뵈리라 제 생각으로 해 봅니다.
문학서제에 들어 온 길에 몇몇 집에 들러 선생님의 발길이 처처에 머무름을 보며 노익장의 강건하심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천 칠년 새해에도 건강 그리고 건필하시기를 기원하며 송구영신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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