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쇠고기는 너희들이나 잡수세요!

백성을 섬기겠다고 다짐하며 출범한 정부!
초장부터 백성들의 의사(意思)는 아랑곳하지 않고 영어몰입교육으로 이 나라를 영어 식민으로 만들지 못해 안달하더니 이제는 미친 쇠고기까지 백성들에게 먹이려고 하고 있다.
대운하 문제도 들먹이며 가뜩이나 좁은 땅덩어리를 갈기갈기 찢어 놓으려 하고 있다.

온 백성이 영어를 잘 하지 못하면 이 나라에 무슨 변이 생기는가?
어째서 이 나라를 미국의 언어식민지로 만들지 못해서 안달인가?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므로 이 땅의 백성들이 반드시 모두 잘 해야 될 의무는 없다.
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들만 잘 하면 되는 것인데 마치 영어를 못하면 이 땅에서 살 수 없는 것처럼 몰아붙이는 이유가 무엇인가?
또 백성들을 건강하게 살도록 보살펴야할 정부가 확실한 예방 대책도 없이 미친 쇠고기를 들여다가 백성들에게 먹어야만 하도록 미국에 대해서 그토록 저자세로 일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대들은 대한민국이라는 정체(正體)를 망각하고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사대(事大)에 찌들어 있다.
아니 그 뿐만이 아니라 일본에 대해서도 36년이라는 치욕스러운 과거사를 잊고 사대(事大)에 기울고 있다.
누가 일본을 용서한다고 했나?
우리 민족감정은 일본을 용서할 만큼 그들로부터 진정어린 사과를 받지 못하였다.

한 민족의 언어는 그 민족의 생명이다.
언어가 없는 민족은 나라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영어 교육은 나랏말을 굳건히 가르친 토대 위에 각자의 취향에 따라 영어가 필요한 사람은 영어를, 중국어가 필요한 사람은 중국어를 공부 하도록 하여 다양한 방면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나라에서 해야 할 일이다.

우리 조상들은 쇠고기를 주식(主食)으로 취하지 않고도 반만년의 역사를 이루어 왔다.
어째서 백성들의 건강을 볼모로 그렇게 위험천만한 미국산 쇠고기를 팔아주려고 목을 매는가?
또 어느 업체는 국제적으로 검증되지도 않은 유전자 변이 옥수수를 들여다가 백성들에게 먹이려하고 있다는데 도대체 이 나라는 미국의 인체(人體) 실험장이란 말인가?
우리 백성들은 마치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자행한 인체실험(人體實驗場)의 “마루따” 신세가 된 기분이다!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거리들인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백성들이 건강하게 살 권리를 포기해야 하는가?

우리의 주식(主食)은 쌀밥이다.
지방질을 섭취하려면 쇠고기 아니라도 얼마든지 있는데 어째서 위험한 미친 쇠고기를 먹이려 하는가?
꼭 쇠고기를 팔아주어야 할 입장이라면 안장치를 마련한 후에 사오더라도 늦지 않을 것인데 어째서 우리가 저자세를 취하며 서두르는가?
손님은 왕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손님인데 어째서 우리가 굽실거리며 서두르는가 말이다!
좀 더 의연하게 대처할 수는 없는가?
안전장치도 마련되지 않은 미친 쇠고기는 너희들이나 잡수세요!

대운하 문제는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결과가 나타났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들먹이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많은 백성들이 대운하를 반대하고 있다.
정히 추진하고 싶으면 총투표로 백성들 전체의 뜻을 물어라!
대통령 선거에서 절대적인 득표를 했다고 자만하지 말라!
대운하 사업하라고 표를 준 것이 아니라 십년 동안에 나라가 좌경화되어가고, 경제가 도탄에 빠지려 하기에 표를 준 것이지 좁다란 국토를 갈기갈기 파헤쳐서 걸레조각 만들라고 표를 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기 바란다.

나랏말을 영어로 바꾸지 않아 선진국 대열에 참여할 수 없다면 모두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

좁은 땅덩어리를 물길로 조각조각 나누는 대운하 사업을 하지 못해서 경제를 살릴 수 없다면 모두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

백성들의 건강은 생각지 않고 굽실거리며 미국산 미친 쇠고기를 팔아주지 않아서 경제를 살릴 수 없다면 모두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

자네들처럼 정체(正體)를 망각하고 사대(事大)에 찌든 사람들은 반만년의 찬란한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다스릴 자격이 없다는 것을 칠천만 동포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한글 연구회
최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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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오늘, '토지'작가 박경리 흙으로 돌아가다. 미문이 2008.05.05 219
496 한국『해외문화』 창간호 원고 모집 나은 2008.05.02 92
495 5월 <샌디에고 문장교실> 강론안내 <샌디에고 문장교실> 정용 2008.05.02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