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향기롭게

2010.04.09 14:08

김학 조회 수:241 추천:1

<회장 칼럼>

                          맑고 향기롭게
                                                                             김 학


만세의 달 3월에 삼천리금수강산에서 또 하나의 큰 별이 떨어졌다. 2010년 3월 11일 오후 1시 51분, 위대한 수필가 중 한 분이신 법정 스님이 팔순 고개를 넘지 못하고 열반하셨다. 난(蘭) 한 촉까지도 소유하기를 꺼리셨던 법정 스님은 한 줌의 재가 되어 흔적도 남기지 않고 자연으로 돌아가신 것이다. 빈손으로 오셨다가 빈손으로 가셨다.
나는 법정 스님을 만나 뵌 적이 없다. 스님이 가끔 문학행사에 얼굴이라도 내미셨더라면 혹 먼발치서라도 뵐 수 있었을 텐데 그런 일도 없었다. 신문이나 잡지에서 이따금 솔향기 같은 스님의 수필을 읽을 수 있을 뿐이었다. 또 스님의 《무소유》를 비롯하여 몇 권의 수필집을 읽으며 감동의 향불을 밝힌 것이 인연의 전부다. 그런데도 피붙이처럼 정 붙이처럼 가까운 분으로 여겼다.  스님이 돌아가신 뒤 스님의 삶을 다큐멘터리로 엮은 텔레비전의 특집방송을 본 적은 있었다. 맑고 향기롭게 살다 가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리석은 탓으로 제가 저지른 허물은 앞으로도 계속 참회하겠습니다. 내 것이라고 하는 것이 남아있다면 모두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에 주어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활동에 사용하도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동안 풀어놓은 말빚을 다음 생으로 가져가지 않으려 하니, 부디 내 이름으로 출판한 모든 출판물을 더 이상 출간하지 말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법정 스님이 남기신 유언이다. 두루미가 무논에서 흔적도 없이 발을 빼듯 이승을 떠나시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법정 스님은 우리에게 소중한 몇 가지 선물을 남기고 떠나셨다.
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스님의 저서들을 더 이상 출판하지 못하게 유언을 남기셨다. 동서고금에서 그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요 감히 어느 누구도 흉내 내기 어려운 결단이기도 하다.
스님이 입적하시자 전국 모든 서점에서 스님의 저서가 불티나듯 팔려 매진사태가 빚어지기도 했었다. 뿐만 아니라 법정 스님의 저서들이 베스트셀러 20권 중 11권이이나 차지하기도 했었다. 이 역시 선례가 없는 진기록이 아닐 수 없다.
법정 스님의 수필집 《무소유》는 프리미엄이 붙어 비싼 값에 팔렸다고 한다. 아파트나 땅 같은 부동산에나 프리미엄이 붙는 것으로 알았던 국민들이 놀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역시 세계문학사에서 그 예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다. 새 책은 정가대로 팔리지만 헌 책은 정가보다 싸게 팔리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법정 스님의 수필집 《무소유》는 1993년에 인쇄한 책 한 권이 무려 181만 원에 낙찰되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법정 스님은 우리에게 갖가지 진기록을 선물로 남겨주시고 입적하신 셈이다. 그뿐이 아니다.
한 권의 수필집이 얼마나 독자를 감동시킬 수 있는가를 보여준 게 바로 법정 스님의 수필집 《무소유》다. 그 수필집은 수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의 물결을 일으켰던 책이다. 그 수필집이 마침내 이 삼천리금수강산에서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이적(異蹟)을 이루었다.
우리나라의 권세가들이 드나들며 주지육림(酒池肉林)을 즐기던 요정 대원각(大圓閣)을 길상사(吉祥寺)란 사찰로 바꾸어 버린 게 바로 수필집《무소유》의 힘이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이적이 일어난 것이다. 대원각의 주인은 김영한 보살(1916~1999)이었는데, 그 보살은 백석 시인의 애인이었다고 한다. 그 김영한 보살이 법정 스님의 수필집 《무소유》를 읽고 감동한 나머지 1987년에 천억 원대 재산가치가 있는 대원각을 법정 스님에게 시주를 하겠다고 제의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법정 스님은 사양하다가 결국 1995년에 그 뜻을 받아들여 1997년 대원각의 문패를 길상사로 바꿔 단 것이다. 그런데 궁금증이 남는다. 시인의 애인이었던 김영한 보살이 왜 시인 스님도 많은데 수필가 스님에게 대원각을 시주했을까 하는 점이다. 물론 법정 스님의 수필집《무소유》를 읽고 감동한 탓이기도 하지만 김영한 보살 역시《백석, 내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과《내 사랑 백석》 등 두 권의 산문집을 출간했던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 김영한 보살 역시 수필을 사랑한 수필가였던 것이다. 수필이 다른 어느 문학 장르보다 위대한 문학임을 보여 준 본보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수필을 사랑하는 후학들이라면 모름지기 법정 스님의 발자국을 따라 가려고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법정 스님이 꿈꾸던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이루는데 밑돌이 되었으면 좋겠다. 법정 스님처럼 감동적인 수필을 빚어서 많은 독자들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만드는 길이 아닐까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6229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6148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7363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21773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6406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8786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6385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6380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6499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6828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6594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6668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6319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6403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6740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6578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6591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6394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6717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7203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6539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6494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6562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6600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6584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6702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6569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6609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7120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6662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6637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6824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6756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6547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6673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6729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6721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6716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6608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559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526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6971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559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683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556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641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595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659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551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488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736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571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588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566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669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721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638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604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752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657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625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6684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6588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662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569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617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481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568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558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6565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6626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6821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6587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6727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6557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643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682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696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600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779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708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6527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6587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6521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6701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23116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6610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6672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6553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6501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6513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6738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782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669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559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6624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8354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7234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607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592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631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6693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6994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6619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6718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6455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6736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41944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6688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6723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6732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1023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9169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6700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6821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6727
956 '샌디에고 암탉' 고국에서 출판기념회 광고입니다. 최미자 2010.04.21 292
955 생활인 그리고 도예가/김양수 김학 2010.04.21 684
954 봄나들이/양희선 김학 2010.04.15 561
953 제8회 영산강,섬진강 사랑 환경문예작품 공모전 씽굿 2010.04.11 278
» 맑고 향기롭게 김학 2010.04.09 241
951 4월"샌디에고 "문장교실" 강론안내 정용진 2010.04.07 236
950 법정 스님이 남긴 선물/김학 김학 2010.04.07 379
949 할머니의 팥국수/김양수 김학 2010.04.07 565
948 불씨/김길남 김학 2010.04.06 256
947 聖詩와 信仰詩에 관한 考察 정용진 2010.04.06 561
946 국립 국어원장에게 보낸 질의서 (2) 최성철 2010.05.30 417
945 나는 어떡하라고/백봉기 김학 2010.04.01 348
944 예술가와 가난/성기조 김학 2010.03.30 259
943 세 살배기 아이도 웃을 일이다! 최성철 2010.03.28 269
942 부활절 아침에 정용진 2010.03.28 214
941 가수 인순이 김학 2010.03.27 589
940 정용진 시인 문예창작 교본 <시는 언어로 그리는 영혼의 그림> 출판 <미주 한국일보> 정용진 2010.03.27 377
939 <추모시> 스님은 좋으시겠습니다. <미주 중앙일보> 정용진 2010.03.21 283
938 한글학회는 일본으로 가라! 최성철 2010.03.21 233
937 외래어 표기법 새로 만들자! 최성철 2010.03.14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