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리기/서호련

2011.03.25 08:04

김학 조회 수:363 추천:3

무릎 꿇리기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 목요야간반 서 호 련



닐다운 (Kneel down)!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인간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겸손한 자세다. 그러나 동양과 달리 서양에서는 종교적으로 기도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무릎을 꿇는 일이 거의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세배 때 또는 부모에게나 어른들에게 인사를 할 때 무릎을 꿇는다. 이것은 우리들의 오랜 관습이다. 상가(喪家)에서도 대부분 영전 앞에서나 상주들과 인사할 때 무릎을 꿇는다. 그것은 고인을 경모하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한 우리들의 전통관습이다. 그러나 요새는 상가에서도 묵념이나 기도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서서 손을 내밀어 악수를 하는 서양 사람들은 이 모습을 매우 흥미롭고 또 경건하게 생각한다.
나도 교회를 다니지만 공개된 식당 홀 같은 곳에서는 기도를 하지 않는다. 내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남에게 알리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집에서는 보통 잠자리에서 깨어나 그 자리에서 또는 침대에 두 팔을 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 일반교회에서도 앉아서 기도하지 무릎을 꿇고 기도하지는 않는다. 무릎을 꿇는 것은 아주 사적이고 은밀한 개인사의 경우다. 하물며 대통령 내외분이 참석한 공개적인 종교집회에서 그것도 계획에 없는 즉흥적 제의에 의하여 대통령 내외로 하여금 무릎을 꿇게 하여 기도하게 한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다들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는데 대통령만 어정쩡하게 앉아 있을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대통령의 무릎을 꿇렸을까? 오만하고 의식 수준이 낮은 일부 기독교지도자들의 수준을 보여 주는 것 같아 몹시 언짢다. 무릎을 꿇는 것과 무릎을 꿇리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세상에는 품위 있고 우러러 보이는 무릎 꿇음도 많기는 하다.

34년 전의 일이다. 아내는 막내를 잉태하고 있었다. 그때 캐나다에서 교구사도님이 한국을 방문하셨다. 김포공항에 마중을 나갔을 때 그분은 대뜸 물으셨다.
"아기를 낳았는가?"
"아닙니다. 아직도 몇 주 더 기다려야 합니다."
"내가 한국에 체류하는 사흘 안에 아기를 낳으면 내가 그 아이에게 세례를 베풀겠다."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로비에 있는 공중전화로 광주 집으로 전화를 했다. 혼자 집에 있는 아내에게 빈 말이라도 그 말씀을 들려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때 아내는 급박한 출산 준비를 혼자 감당하고 있었다. 누군가가 나의 전화를 누군가가 받았다.
"집사람 좀 바꿔줘요."
"아기 낳으려고 병원에 갔는데요."
그분께서는 스케줄대로 다음날 오후 광주를 방문하셨고 그날 밤 아내는 아기를 낳았다. 그 애가 지금 독일에 있는 막내 엘리사이다. 다음날 이른 아침 아기와 함께 엄마는 퇴원하여 집으로 왔고 사도님이 집으로 오셨다. 아기는 모포에 덮인 채 따뜻한 온돌방에 누워있었다. 그분은 무릎을 꿇으시고 어린 아기 이마에 세례를 베풀어 주셨다.
"이 애는 세례를 받기 위해 서둘러 나온 것 같다. 내 생애에 무릎을 꿇고 누구에게 세례를 베푼 적이 없고, 48시간 안에 출생한 아기에게 세례를 베푼 적도 없다."
물론 낮은 곳에 누워있는 아기의 세례를 위해서는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아니 될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분의 무릎 꿇은 모습은 오랫동안 내의 가슴에 남아 있다.

1970년 12월 7일, 빌리 브란트(Willy Brandt) 서독수상이 독일 나치 정권에 의해 최대 피해를 당한 국가 중 하나인 폴란드를 방문하여 유태인 추모비 앞에 섰다. 그는 꽃을 바치며 무릎을 꿇었다. 대국의 수상이 무릎까지 꿇을 거라곤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 전 세계가 놀랐다. 독일 내에서도 너무했다는 소리가 나왔다. 나치 정권이 저지른 과오에 대한 회개였다. 나치의 잔혹함으로 전 세계가 독일이라면 머리를 절절 흔들던 때, 그가 무릎을 꿇어서 독일에 대한 불신과 의혹을 씻어냈다.
“저렇게 진정으로 반성하는구나!”
그 뒤에 그는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조선시대 우리의 임금들도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아니하는 극심한 한발 때 천신단에서 기우제를 지내면서 흰옷 차림으로 무릎을 꿇고 하늘에게 탄원했다. 일본의 대지진으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원자로가 폭발하여 수 십 만 명이 피난길에 오른 상황을 보고 어느 네티즌이 글을 썼다.
"대통령님. 이게 바로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할 때가 아닌가요?"
무릎을 꿇는 것은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겸손한 자세다. 그러나 때와 장소를 가려서 무릎을 꿇어야 하는 법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6230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6148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7363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21773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6406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8786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6385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6380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6499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6828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6594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6668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6319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6403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6740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6578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6591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6394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6717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7203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6539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6494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6562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6600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6584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6702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6569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6609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7120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6662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6637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6824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6756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6547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6673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6729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6721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6716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6608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559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526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6972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559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683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556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642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595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659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551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488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737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571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588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566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669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721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638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604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753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657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625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6684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6588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662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569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617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481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568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558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6565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6626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6821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6587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6727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6557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644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682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696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600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780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708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6527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6587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6521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6701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23117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6610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6672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6554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6501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6513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6738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782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669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559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6624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8354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7234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607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592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631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6693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6994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6619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6718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6455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6736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41944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6688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6723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6732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1023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9169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6700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6821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6727
1096 秀峯 明心寶鑑/秀峯 鄭用眞/(2) 정용진 2011.04.03 656
1095 秀峯 明心寶鑑/증보편/秀峯 鄭用眞/(1) 정용진 2011.04.03 949
» 무릎 꿇리기/서호련 김학 2011.03.25 363
1093 한글 맞춤법 폐기 및 개정 청원서 최성철 2011.03.21 489
1092 설중매의 기상이 그립다./이철웅 포천교육장/경기일보 정용진 2011.03.20 471
1091 문헌 발굴/<네이버>에서 찾은 아주 오래된 반가운 문학 자료 소식들/정용진 정용진 2011.03.20 325
1090 3월이면 생각나는 여인 김학 2011.03.19 415
1089 2011 장애인활동지원(활동보조) 서비스 체험수기 공모전 씽굿 2011.03.15 310
1088 농어촌 활력창출을 위한 운동명칭과 로고 공모전 씽굿 2011.03.14 327
1087 방가로냐 방갈로냐 최성철 2011.03.13 421
1086 내 인생의 내비게이션/신효정 김학 2011.03.13 374
1085 생명, 하늘이 준 선물/서상옥 김학 2011.03.07 490
1084 훈민정음(訓民正音)과 한글은 다르다. 최성철 2011.03.06 304
1083 수필창작반에 첫걸음을 하던 날/박일천 김학 2011.03.05 354
1082 사회 초년생 딸을 보며/정성려 김학 2011.03.03 356
1081 초청장/샌디에고 문장교실 창립 3주년/문장의 향기 창간 축하연/ 정용진 2011.03.02 380
1080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 가맹점 스티커 디자인•문구 공모전 씽굿 2011.02.22 601
1079 국립국어원은 자폭하라! 최성철 2011.02.20 326
1078 발렌타인 데이 raphaelchoi 2011.02.14 367
1077 국어가 홀대를 받는 이유 최성철 2011.02.13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