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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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 시 |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14 | 68 |
977 | 시 | 개 목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07 | 88 |
976 | 시 | 홍시-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30 | 171 |
975 | 시 |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23 | 256 |
974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35 |
973 | 시 | 기성복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9 | 148 |
972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114 |
971 | 시 | 날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6 | 98 |
970 | 시 | 밀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0 | 110 |
969 | 시 |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12 | 107 |
968 | 시 |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05 | 83 |
967 | 시 | 낙엽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7 | 91 |
966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15 |
965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12 |
964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117 |
963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35 |
962 | 시 | 돌아온 탕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23 | 77 |
961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117 |
960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91 |
959 | 시 |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2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