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04:17

뿌리, 깍지 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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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깍지 껴 / 성백군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혼자서는 안 돼

 

세상사가 약아

독불장군은 없다고

지나가는 바람이 열심을 흔든다만

끄떡없다

 

흙을 들쳐보고서야

알았다

굳건한 뿌리는 열심의 한 쪽을

이미 이웃과 연결시켜 놓았다

 

그것도 모르고

세상에는 헛바람이 인다

특히, 선거판이 그렇다고

Youtube가 소문을 낸다만

 

그를수록

뿌리, 깍지 껴

 

1492 – 051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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