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07:02

구름 속 햇빛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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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 햇빛 / 성백군

 

 

슬퍼요

하늘이 높아 만물 위에 있지만

구름이 앞을 가리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요

 

있으나 마나 한 이 자리

대신할 빛이 없으니

떠나 지도 못하고

감옥에 갇혀 있네요

 

하나님, 제발

구름 좀 치워주세요

회개할 눈물 흘릴 수 있도록

굳은 마음 풀어 주세요

 

어둠과 함께

떠오르는 별빛, 달빛

주님, 감사합니다

아침이 올 때까지 겸손히 섬기겠습니다

 

 *시상포착 : YouTube를 통해 옥에 같혀 기도하는 윤대통령의 모습을 보면서

   1544 – 10252025

   *시산맥 카페회원 추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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