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線 / 천숙녀
해가 진 허공을 태워 몇 광년光年의 거리를 달려
내가 있는 여기까지 와 닿는 별빛
그와 나
선 하나 긋는다
처음과 끝이 없는 긴- 선하나
그리움조차 녹아 흐를 뜨거운 선하나
그 선 마디마디 잘라 혈관으로 이어놓고
내 영혼
흥건히 젖게 하리
수분과 피 그 혈관을 타게 하리

선線 / 천숙녀
해가 진 허공을 태워 몇 광년光年의 거리를 달려
내가 있는 여기까지 와 닿는 별빛
그와 나
선 하나 긋는다
처음과 끝이 없는 긴- 선하나
그리움조차 녹아 흐를 뜨거운 선하나
그 선 마디마디 잘라 혈관으로 이어놓고
내 영혼
흥건히 젖게 하리
수분과 피 그 혈관을 타게 하리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 | 시조 |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9 | 1589 |
| 103 | 시조 |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8 | 1532 |
| 102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7 | 1607 |
| 101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6 | 1578 |
| 100 | 시조 |
흑백사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5 | 2075 |
| 99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4 | 1671 |
| 98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744 |
| 97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2 | 1513 |
| 96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1594 |
| 95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1646 |
| 94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9 | 1581 |
| 93 | 시조 | 수채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8 | 1575 |
| 92 | 시조 |
놓친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7 | 1556 |
| 91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6 | 1545 |
| 90 | 시조 |
오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5 | 1518 |
| » | 시조 |
선線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4 | 1588 |
| 88 | 시조 |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3 | 1791 |
| 87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2 | 1814 |
| 86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1 | 1581 |
| 85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0 | 1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