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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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 시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 young kim | 2021.03.23 | 210 |
1681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83 |
1680 | 시조 | 들풀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2 | 80 |
1679 | 시조 | 들풀 . 1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1 | 274 |
1678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41 |
1677 | 시조 | 나목(裸木)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0 | 86 |
1676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9 | 92 |
1675 | 시조 |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8 | 115 |
1674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7 |
1673 | 시 | 산행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7 | 89 |
1672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7 | 171 |
1671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16 | 130 |
»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5 | 115 |
1669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4 | 181 |
1668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118 |
1667 | 시조 | 귀 울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3 | 87 |
1666 | 시조 | 3월의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2 | 75 |
1665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1 | 136 |
1664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34 |
1663 | 시조 | 봄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0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