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지워질까 / 천숙녀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길 / 천숙녀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낙장落張 / 천숙녀
곡비哭婢 / 천숙녀
아득히 먼 / 천숙녀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거울 / 천숙녀
마스크 / 성백군
설날 아침 / 천숙녀
함박눈 / 천숙녀
아버지 / 천숙녀
어머니 /천숙녀
건강한 인연 / 천숙녀
추억追憶 / 천숙녀
인생길 / young kim
그립다 / 천숙녀
남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