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장미.jpg

 

내 시-장미 한송이 / 천숙녀

어디선가 들려오는 봄날의 선율旋律

뻗어나는 투명성에 악장이 찢겨진다

악보樂譜

음절音節사이로

장미 한 송이 벙글고 있다


  1. 햇빛 꽃피웠다 봐라

  2. 우리 사랑 / 천숙녀

  3.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4. 지팡이 / 성백군

  5. 미소와 함께 / 김원각

  6. 거미줄 / 천숙녀

  7.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8. 희망 고문 / 성백군

  9.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10. 인생길-2 / 성백군

  11. 봄, 까꿍 / 성백군

  12.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13. No Image 27Jun
    by 성백군
    2012/06/27 by 성백군
    Views 140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14.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15.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16.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17. tears

  18.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9.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20. 추錘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