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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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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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9 | 128 |
569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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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5 | 128 |
568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28 |
567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 泌縡 | 2020.12.22 | 128 |
566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28 |
565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28 |
564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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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1 | 128 |
563 | 시 |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25 | 128 |
» | 시 |
가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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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9.29 | 127 |
561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7 |
560 | 시조 |
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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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9 | 127 |
559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27 |
558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27 |
557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7 |
556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7 |
555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127 |
554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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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6 | 127 |
553 | 시 | 연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23 | 127 |
552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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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4 | 127 |
551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