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明堂 / 천숙녀
휴머니티 도래到來한
팬데믹 이 시대에
사람이 우선이니 출발점에 두발 놓고
마침내 한 색깔 되어 명당明堂 터 닦아보자
마음 속 명당明堂 되어 오늘도 무탈하게
각자의 모습에서 최선을 살다보면
내 삶도 모자이크 되어 또렷한 명당明堂 터로
묘墓 터가 명당明堂이라 해도
사람이 명당明堂이다
초록빛깔 일어서는 희망찬 우리들은
뒤안길 이순耳順에서도 푸른 잎 새 펄럭인다
명당明堂 / 천숙녀
휴머니티 도래到來한
팬데믹 이 시대에
사람이 우선이니 출발점에 두발 놓고
마침내 한 색깔 되어 명당明堂 터 닦아보자
마음 속 명당明堂 되어 오늘도 무탈하게
각자의 모습에서 최선을 살다보면
내 삶도 모자이크 되어 또렷한 명당明堂 터로
묘墓 터가 명당明堂이라 해도
사람이 명당明堂이다
초록빛깔 일어서는 희망찬 우리들은
뒤안길 이순耳順에서도 푸른 잎 새 펄럭인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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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23 | 94 |
1790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101 |
1789 | 시조 |
도예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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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2 | 152 |
1788 | 시조 |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21 | 136 |
1787 | 시조 |
등燈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20 | 64 |
1786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105 |
1785 | 시조 |
등나무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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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8 | 79 |
1784 | 시조 |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 |
독도시인 | 2021.06.17 | 105 |
1783 | 시조 |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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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6 | 161 |
1782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103 |
1781 | 시조 |
뿌리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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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5 | 213 |
1780 | 시조 |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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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4 | 91 |
1779 | 시조 |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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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3 | 155 |
1778 | 시조 |
넝쿨찔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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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2 | 108 |
1777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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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1 | 120 |
1776 | 시조 |
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10 | 134 |
1775 | 시조 |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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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9 | 86 |
1774 | 시 | 낙화의 품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8 | 64 |
1773 | 시조 |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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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8 | 113 |
1772 | 시조 |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07 | 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