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손톱 마디마디 빨간 꽃물 들여 놓고
내 안이 향기롭도록
웃음꽃 함박 피워
반달로
닳아지는 동안
머물고 싶은 네 곁 여기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손톱 마디마디 빨간 꽃물 들여 놓고
내 안이 향기롭도록
웃음꽃 함박 피워
반달로
닳아지는 동안
머물고 싶은 네 곁 여기
하나에 대한 정의
일상에 행복
그립다 / 천숙녀
연말 / 성백군
환한 꽃 / 천숙녀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모래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풀잎의 연가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글쟁이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동반 / 천숙녀
거룩한 부자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문학-갈잎의 노래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