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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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Daylight Saving Time (DST) | 이월란 | 2008.03.10 | 188 | |
468 | 울 안, 호박순이 | 성백군 | 2008.03.09 | 255 | |
467 | 봄밤 | 이월란 | 2008.03.08 | 182 | |
466 | 獨志家 | 유성룡 | 2008.03.08 | 159 | |
465 | 흔들리는 집 | 이월란 | 2008.03.06 | 232 | |
464 | 병상언어 | 이월란 | 2008.03.05 | 132 | |
463 | 바닷가 검은 바윗돌 | 강민경 | 2008.03.04 | 248 | |
462 | 날아다니는 길 | 이월란 | 2008.03.04 | 241 | |
461 | 별 | 이월란 | 2008.03.03 | 175 | |
460 | 詩똥 | 이월란 | 2008.03.09 | 355 | |
459 |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 박영호 | 2008.03.03 | 657 | |
458 | 사랑 4 | 이월란 | 2008.03.02 | 118 | |
457 | 강설(降雪) | 성백군 | 2008.03.01 | 108 | |
456 | 하늘을 바라보면 | 손영주 | 2008.02.28 | 242 | |
455 | 대지 | 유성룡 | 2008.02.28 | 244 | |
454 | 그대! 꿈을 꾸듯 | 손영주 | 2008.02.28 | 400 | |
» | 질투 | 이월란 | 2008.02.27 | 116 | |
452 | 바람아 | 유성룡 | 2008.02.28 | 125 | |
451 | 팥죽 | 이월란 | 2008.02.28 | 205 | |
450 | 죽고 싶도록 | 유성룡 | 2008.02.27 | 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