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5,557
어제:
13,567
전체:
28,227,28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2.27 14:24

질투

이월란
조회 수 7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7 봄밤 이월란 2008.03.08 578
466 獨志家 유성룡 2008.03.08 787
465 흔들리는 집 이월란 2008.03.06 609
464 병상언어 이월란 2008.03.05 557
463 바닷가 검은 바윗돌 강민경 2008.03.04 542
462 날아다니는 길 이월란 2008.03.04 474
461 별 이월란 2008.03.03 512
460 詩똥 이월란 2008.03.09 802
459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박영호 2008.03.03 948
458 사랑 4 이월란 2008.03.02 469
457 강설(降雪) 성백군 2008.03.01 354
456 하늘을 바라보면 손영주 2008.02.28 501
455 대지 유성룡 2008.02.28 563
454 그대! 꿈을 꾸듯 손영주 2008.02.28 705
» 질투 이월란 2008.02.27 780
452 바람아 유성룡 2008.02.28 741
451 팥죽 이월란 2008.02.28 617
450 죽고 싶도록 유성룡 2008.02.27 478
449 광녀(狂女) 이월란 2008.02.26 421
448 섬 유성룡 2008.02.26 836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18 Next
/ 118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