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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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편을 뒤적이다 | 박성춘 | 2011.03.25 | 477 | |
668 | 마음이란/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11.03.24 | 404 | |
667 | 흙으로 사람을 - out of earth | 박성춘 | 2011.03.23 | 594 | |
666 | 나는 아직도 난산 중입니다 | 강민경 | 2011.02.15 | 583 | |
665 | 무상성(無償性)에 굴하지 않는 문학-이숭자 선생님을 추모하며 | 황숙진 | 2011.02.12 | 953 | |
664 | 김학송 수필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2매) | 김우영 | 2011.02.12 | 906 | |
663 | 김명수 작품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8매) | 김우영 | 2011.02.10 | 809 | |
662 | 한때 즐거움 같이 했으니 | 강민경 | 2011.01.26 | 568 | |
661 | 일본인 독서 | 김우영 | 2011.01.14 | 723 | |
660 | 91. 한국 전북 변산반도 책마을 | 김우영 | 2011.01.12 | 822 | |
659 | 새해에는 | 김우영 | 2011.01.10 | 548 | |
658 | 낙관(落款) | 성백군 | 2011.01.07 | 523 | |
657 | 고향고 타향 사이 | 강민경 | 2011.01.07 | 752 | |
656 | 나이테 한 줄 긋는 일 | 성백군 | 2010.12.10 | 773 | |
655 | 살아 가면서 | 박성춘 | 2010.10.22 | 806 | |
654 | 밤하늘의 별이었는가 | 강민경 | 2010.10.06 | 938 | |
653 | 티끌만 한 내안의 말씀 | 강민경 | 2010.09.01 | 907 | |
652 | 바다로 떠난 여인들 | 황숙진 | 2010.10.03 | 900 | |
651 | 맥주 | 박성춘 | 2010.10.01 | 819 | |
650 | 코메리칸의 뒤안길 / 꽁트 3제 | son,yongsang | 2010.08.29 | 1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