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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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 이동하·이승하 형제의 글쓰기 | 이승하 | 2011.08.23 | 502 | |
686 | 시인 한하운의 시와 사랑 | 이승하 | 2011.08.23 | 1109 | |
685 |
자궁에서 자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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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춘 | 2011.08.09 | 453 | |
684 | 박영숙영 "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2) | 박영숙영 | 2011.07.04 | 675 | |
683 | 박영숙영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1) | 박영숙영 | 2011.07.04 | 765 | |
682 | 풀 | 강민경 | 2011.07.04 | 406 | |
681 | 천리향 | 유성룡 | 2011.06.25 | 419 | |
680 | 중국 김영희 수필 작품해설 | 김우영 | 2011.06.18 | 1304 | |
679 | 고아심주(固我心柱) | 유성룡 | 2011.06.15 | 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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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 타이밍(Timing) | 박성춘 | 2011.06.04 | 4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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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 호수 같은 밤 바다 | 강민경 | 2011.05.12 | 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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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남긴 편지 | 이승하 | 2011.04.30 | 1181 | |
672 | 우리말 애용론 | 김우영 | 2011.04.20 | 641 | |
671 | 불청객 | 강민경 | 2011.04.20 | 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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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편을 뒤적이다 | 박성춘 | 2011.03.25 | 540 | |
668 | 마음이란/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11.03.24 | 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