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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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대지 | 유성룡 | 2008.02.28 | 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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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섬 | 유성룡 | 2008.02.26 | 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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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이의(二儀) | 유성룡 | 2008.02.23 | 1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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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illish | 유성룡 | 2008.02.22 | 98 | |
416 | 心惱 | 유성룡 | 2008.02.22 | 118 | |
415 | 삶은 계란을 까며 | 이월란 | 2008.02.22 | 489 | |
414 | 노을 | 이월란 | 2008.02.21 | 99 | |
413 | 바람서리 | 이월란 | 2008.02.20 | 247 | |
412 | 봄을 심었다 | 김사빈 | 2008.02.20 | 115 | |
411 | 눈꽃 | 이월란 | 2008.02.19 |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