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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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5 | 99 |
229 | illish | 유성룡 | 2008.02.22 | 98 | |
228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98 |
227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6 | 98 |
226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98 |
225 | 시 |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22 | 98 |
224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98 |
» | 질투 | 이월란 | 2008.02.27 | 97 | |
222 | 투명인간 | 성백군 | 2013.02.01 | 97 | |
221 | 시 | 첫눈 | 강민경 | 2016.01.19 | 97 |
220 | 시 | 살만한 세상 | 강민경 | 2018.03.22 | 97 |
219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97 |
218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7 |
217 | 시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15 | 97 |
216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97 |
215 | 시 |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 泌縡 | 2020.11.26 | 97 |
214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0 | 97 |
213 | 시조 | 선線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4 | 97 |
212 | 시조 |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3 | 97 |
211 | 시조 | 이 가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6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