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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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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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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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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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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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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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 시조 |
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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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9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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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7 |
1720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7 |
1719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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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6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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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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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4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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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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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4 | 127 |
1712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1711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