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09
어제:
5,143
전체:
16,870,14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6.01 07:08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조회 수 1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6 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2 113
1765 시조 옛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1 87
» 시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153
1763 시조 유월 오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1 94
1762 시조 등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0 87
1761 시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9 134
1760 시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8 150
1759 시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180
1758 시 아내의 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26 189
1757 시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6 296
1756 시 아들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5 188
1755 시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4 100
1754 시 연緣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23 141
1753 시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2 120
1752 시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1 89
1751 시 어머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0 144
1750 시조 점촌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9 215
1749 시조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8 167
1748 시 세상 감옥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8 100
1747 시조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7 16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