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천숙녀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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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 시조 | 낙법落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9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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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7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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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 시조 | 추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2 | 149 |
2031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1 | 137 |
2030 | 시조 | 담보擔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0 | 172 |
2029 | 시조 | 방출放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9 | 178 |
2028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8 | 143 |
2027 | 시조 | 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7 | 109 |
2026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89 |
2025 | 시조 | 십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6 | 171 |
2024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5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