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90 | 약동(躍動) | 유성룡 | 2006.03.08 | 216 | |
2089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191 | |
2088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72 | |
2087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127 | |
2086 | 어머님의 불꽃 | 성백군 | 2006.03.14 | 184 | |
2085 | 싹 | 성백군 | 2006.03.14 | 226 | |
2084 | 3월 | 강민경 | 2006.03.16 | 180 | |
2083 | 세계에 핀꽃 | 강민경 | 2006.03.18 | 213 | |
2082 | 불멸의 하루 | 유성룡 | 2006.03.24 | 244 | |
2081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153 | |
2080 | 한통속 | 강민경 | 2006.03.25 | 171 | |
2079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78 | |
2078 | 마늘을 찧다가 | 성백군 | 2006.04.05 | 372 | |
2077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30 | |
2076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89 | |
2075 | 봄의 부활 | 손홍집 | 2006.04.07 | 224 | |
2074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281 | |
2073 | 시지프스의 독백 | 손홍집 | 2006.04.07 | 349 | |
2072 |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 손홍집 | 2006.04.08 | 346 | |
»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