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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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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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 2006.04.08 | 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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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405 | |
| 214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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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 한통속 | 강민경 | 2006.03.25 | 581 | |
| 210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3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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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 세계에 핀꽃 | 강민경 | 2006.03.18 | 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