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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끝을 채어잡은 풍경아 떨구어 내려 바람에 내어 맞겼느냐 어둠의 깊이를 재려 잣치고 잣친게냐 새벽 도량송[道場誦] 殺打殺打 ㅡ , 살타살타살타 ~ 치고쳐서 죽여라, 치고 쳐 죽여라 ㅡ , 산사의 문외 문 벗어나려 새벽의 어둠 가르는 저 소리 내 가슴 가르고 새벽빛 틔워내려 치고 치는 저 목탁소리 쳐서 쳐 바람 좀 재워다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1 6.25를 회상 하며 김사빈 2006.06.27 1428
260 가슴을 찌르는 묵언 file 김용휴 2006.06.22 1407
» 바람좀 재워다오/김용휴 file 김용휴 2006.06.18 1289
258 대금 file 김용휴 2006.06.13 1408
257 세상 어디에도 불가능은 없다 file 박상희 2006.06.08 1361
256 귀향 강민경 2006.05.29 1362
255 너를 보고 있으면 유성룡 2006.05.27 1178
254 문경지교(刎頸之交) 유성룡 2006.05.27 1552
253 약속 유성룡 2006.05.26 1294
252 낡은 재봉틀 성백군 2006.05.15 1201
251 진달래 성백군 2006.05.15 1231
250 할미꽃 성백군 2006.05.15 1319
249 시인 구상 선생님 2주기를 맞아 이승하 2006.05.14 1536
248 오래 앉으소서 박동일 2006.05.11 1299
247 1불의 가치 이은상 2006.05.05 1667
246 11월 새벽 이은상 2006.05.05 1103
245 어린날 이은상 2006.05.05 1239
244 대화(對話) 이은상 2006.05.05 1150
243 2잘 살아춰 file 박동일 2006.05.11 1262
242 사랑이란 file 박상희 2006.04.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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