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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끝을 채어잡은 풍경아 떨구어 내려 바람에 내어 맞겼느냐 어둠의 깊이를 재려 잣치고 잣친게냐 새벽 도량송[道場誦] 殺打殺打 ㅡ , 살타살타살타 ~ 치고쳐서 죽여라, 치고 쳐 죽여라 ㅡ , 산사의 문외 문 벗어나려 새벽의 어둠 가르는 저 소리 내 가슴 가르고 새벽빛 틔워내려 치고 치는 저 목탁소리 쳐서 쳐 바람 좀 재워다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7 갈릴리 바다 박동수 2006.08.14 860
276 사랑한단 말 하기에 유성룡 2006.08.13 758
275 폭포 강민경 2006.08.11 1028
274 외연外緣 file 유성룡 2006.08.06 1155
273 곤보(困步) 유성룡 2006.07.27 876
272 님의 생각으로 유성룡 2006.07.24 653
271 물레방아 강민경 2006.07.22 1117
270 무사고 뉴스 성백군 2006.07.19 750
269 봄볕 성백군 2006.07.19 755
268 꽃샘바람 성백군 2006.07.19 951
267 송어를 낚다 이은상 2006.07.19 792
266 한송이 들에 핀 장미 유성룡 2006.07.18 922
265 이 아침에 김사빈 2006.07.15 761
264 내 고향엔 박찬승 2006.07.13 856
263 촛불 강민경 2006.07.12 964
262 살아 갈만한 세상이 김사빈 2006.06.27 824
261 6.25를 회상 하며 김사빈 2006.06.27 1018
260 가슴을 찌르는 묵언 file 김용휴 2006.06.22 987
» 바람좀 재워다오/김용휴 file 김용휴 2006.06.18 867
258 대금 file 김용휴 2006.06.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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