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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끝을 채어잡은 풍경아 떨구어 내려 바람에 내어 맞겼느냐 어둠의 깊이를 재려 잣치고 잣친게냐 새벽 도량송[道場誦] 殺打殺打 ㅡ , 살타살타살타 ~ 치고쳐서 죽여라, 치고 쳐 죽여라 ㅡ , 산사의 문외 문 벗어나려 새벽의 어둠 가르는 저 소리 내 가슴 가르고 새벽빛 틔워내려 치고 치는 저 목탁소리 쳐서 쳐 바람 좀 재워다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6 바람의 길 4 이월란 2008.02.23 333
425 수필 엄마의 ‘웬수' son,yongsang 2015.07.05 333
424 무명 꽃/성백군 하늘호수 2015.03.27 333
423 평론 런던시장 (mayor) 선거와 민주주의의 아이로니 강창오 2016.05.17 333
422 시지프스의 독백 손홍집 2006.04.07 334
421 수필 수잔은 내 친구 박성춘 2015.07.10 335
420 황혼길 새 울음소리 성백군 2013.04.23 336
419 패디큐어 (Pedicure) 이월란 2008.02.25 336
418 최후의 이동수단 - 꿈의 이동장치 박성춘 2012.01.29 336
417 화장하는 새 강민경 2016.06.18 336
416 목백일홍-김종길 미주문협관리자 2016.07.31 337
415 여행은 즐겁다 김사빈 2008.06.12 338
414 노래하는 달팽이 강민경 2008.06.30 338
413 민족 학교 설립 단상 김사빈 2006.04.26 339
412 갈릴리 바다 박동수 2006.08.14 339
411 여행을 떠나면서 김사빈 2005.09.05 340
410 페인트 칠하는 남자 이월란 2008.03.18 340
409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신 영 2008.07.22 340
408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강민경 2011.10.21 340
407 세 쌍둥이 難産, 보람으로 이룬 한 해! 김우영 2011.12.21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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