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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끝을 채어잡은 풍경아 떨구어 내려 바람에 내어 맞겼느냐 어둠의 깊이를 재려 잣치고 잣친게냐 새벽 도량송[道場誦] 殺打殺打 ㅡ , 살타살타살타 ~ 치고쳐서 죽여라, 치고 쳐 죽여라 ㅡ , 산사의 문외 문 벗어나려 새벽의 어둠 가르는 저 소리 내 가슴 가르고 새벽빛 틔워내려 치고 치는 저 목탁소리 쳐서 쳐 바람 좀 재워다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7 연두빛 봄은 김사빈 2005.05.08 344
1866 청혼 하였는데 강민경 2011.06.06 343
1865 유나네 태권도 김사빈 2012.01.09 343
1864 탈북자를 새터민으로 김우영 2012.10.04 342
1863 물구멍 강민경 2018.06.17 342
» 바람좀 재워다오/김용휴 file 김용휴 2006.06.18 341
1861 여행을 떠나면서 김사빈 2005.09.05 340
1860 페인트 칠하는 남자 이월란 2008.03.18 340
1859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신 영 2008.07.22 340
1858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강민경 2011.10.21 340
1857 세 쌍둥이 難産, 보람으로 이룬 한 해! 김우영 2011.12.21 340
1856 민족 학교 설립 단상 김사빈 2006.04.26 339
1855 갈릴리 바다 박동수 2006.08.14 339
1854 여행은 즐겁다 김사빈 2008.06.12 338
1853 노래하는 달팽이 강민경 2008.06.30 338
1852 목백일홍-김종길 미주문협관리자 2016.07.31 337
1851 황혼길 새 울음소리 성백군 2013.04.23 336
1850 패디큐어 (Pedicure) 이월란 2008.02.25 336
1849 최후의 이동수단 - 꿈의 이동장치 박성춘 2012.01.29 336
1848 화장하는 새 강민경 2016.06.18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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