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01 | 3월에 대하여 | 김사빈 | 2007.03.18 | 1090 | |
| 300 | 낙엽 이야기 | 성백군 | 2007.03.15 | 1162 | |
| » | 초승달 | 성백군 | 2007.03.15 | 1148 | |
| 298 | 우리가 사는 여기 | 김사빈 | 2007.03.15 | 1099 | |
| 297 | 노시인 <1> | 지희선 | 2007.03.11 | 943 | |
| 296 | 시조 짓기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077 | |
| 295 | 꽃 그늘 아래서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102 | |
| 294 | 地久 | 천일칠 | 2007.03.08 | 1303 | |
| 293 | 곤지(困知) | 유성룡 | 2007.02.28 | 1127 | |
| 292 | 조문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승하 | 2007.02.23 | 1341 | |
| 291 | 천년을 나의 사랑과 함께 | 유성룡 | 2007.02.03 | 1141 | |
| 290 | 바다 건너에서도 피는 모국어의 꽃 | 박영호 | 2007.01.22 | 1757 | |
| 289 | 빈컵 | 강민경 | 2007.01.19 | 1510 | |
| 288 | 기도 | 성백군 | 2007.01.18 | 1394 | |
| 287 | 전지(剪枝) | 성백군 | 2007.01.18 | 1104 | |
| 286 | 어둠별 외롬에 사모친다 | 유성룡 | 2007.01.09 | 1145 | |
| 285 | 새해 새 아침의 작은 선물 | 이승하 | 2006.12.31 | 1764 | |
| 284 | 고대 시학(詩學)을 통해서 본 시의 근원적 이해 | 박영호 | 2006.12.28 | 1715 | |
| 283 | 고향에 오니 | 김사빈 | 2006.12.19 | 1312 | |
| 282 |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 김사빈 | 2006.12.19 |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