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1 15:25

노을

조회 수 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을


                                       이 월란




하루해를 삼키는 눈두덩이 벌겋다
어쩌자고
꼬물꼬물 미어져 더뎅이처럼 일어나는
거친 땅 뭇 사연들을 죄다 들여다보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 (동영상시) 나비의 노래 A Butterfly's Song 차신재 2015.09.27 347
408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신 영 2008.07.22 348
407 청혼 하였는데 강민경 2011.06.06 348
406 내 고향엔 박찬승 2006.07.13 349
405 페인트 칠하는 남자 이월란 2008.03.18 349
404 선인장에 새긴 연서 성백군 2009.01.09 349
403 할리우드 영화 촬영소 강민경 2015.05.13 349
402 수족관의 돌고래 강민경 2015.07.15 351
401 수필 엄마의 ‘웬수' son,yongsang 2015.07.05 351
400 수필 수잔은 내 친구 박성춘 2015.07.10 351
399 단풍 낙엽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9.07.16 351
398 탈북자를 새터민으로 김우영 2012.10.04 352
397 빈컵 강민경 2007.01.19 353
396 패디큐어 (Pedicure) 이월란 2008.02.25 354
395 천리향 유성룡 2011.06.25 354
394 범인(犯人) 찾기 성백군 2011.09.12 354
393 바람의 필법/강민경 강민경 2015.03.15 354
392 아우야, 깨어나라 고영준 ko, young j 2005.05.18 355
391 생명책 속에 박성춘 2009.02.07 355
390 당신은 시를 쓰십시오-김영문 file 오연희 2016.02.05 355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