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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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 시조 |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8 | 95 |
1926 | 시조 | 연정(戀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8 | 95 |
1925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 유진왕 | 2021.08.04 | 95 |
1924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95 |
192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6 | 95 |
1922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6 | 95 |
» | 질투 | 이월란 | 2008.02.27 | 96 | |
1920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96 |
1919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96 |
1918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96 |
1917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96 |
1916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96 |
1915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96 |
1914 | 시 |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0 | 96 |
191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6 | 96 |
1912 | 시조 |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9 | 96 |
1911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97 |
1910 | 시 |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22 | 97 |
1909 | 시 | 벚꽃 | 작은나무 | 2019.04.05 | 97 |
1908 | 시 |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