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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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illish | 유성룡 | 2008.02.22 | 112 | |
1849 | 바람의 길 4 | 이월란 | 2008.02.23 | 352 | |
1848 | 이의(二儀) | 유성룡 | 2008.02.23 | 211 | |
1847 | 사유(事由) | 이월란 | 2008.02.24 | 102 | |
1846 | 검증 | 김사빈 | 2008.02.25 | 206 | |
1845 |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 유성룡 | 2008.02.25 | 214 | |
1844 | 패디큐어 (Pedicure) | 이월란 | 2008.02.25 | 370 | |
1843 | 섬 | 유성룡 | 2008.02.26 | 419 | |
1842 | 광녀(狂女) | 이월란 | 2008.02.26 | 170 | |
1841 | 죽고 싶도록 | 유성룡 | 2008.02.27 | 211 | |
1840 | 팥죽 | 이월란 | 2008.02.28 | 206 | |
1839 | 바람아 | 유성룡 | 2008.02.28 | 125 | |
» | 질투 | 이월란 | 2008.02.27 | 116 | |
1837 | 그대! 꿈을 꾸듯 | 손영주 | 2008.02.28 | 400 | |
1836 | 대지 | 유성룡 | 2008.02.28 | 244 | |
1835 | 하늘을 바라보면 | 손영주 | 2008.02.28 | 242 | |
1834 | 강설(降雪) | 성백군 | 2008.03.01 | 108 | |
1833 | 사랑 4 | 이월란 | 2008.03.02 | 118 | |
1832 |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 박영호 | 2008.03.03 | 659 | |
1831 | 詩똥 | 이월란 | 2008.03.09 | 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