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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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2 | 134 |
467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3 | 127 |
466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4 | 79 |
465 | 시조 | 칠월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5 | 141 |
464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6 | 125 |
463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7.06 | 125 |
462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7 | 117 |
461 | 시조 | 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8 | 94 |
460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9 | 93 |
459 | 시조 |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 독도시인 | 2021.07.09 | 288 |
458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102 |
457 | 시조 | 열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1 | 71 |
456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2 | 141 |
455 | 시조 |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3 | 122 |
454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2 |
453 | 시 | 고향 흉내 1 | 유진왕 | 2021.07.13 | 86 |
452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173 |
451 | 시 | 꽃보다 체리 1 | 유진왕 | 2021.07.14 | 168 |
450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 유진왕 | 2021.07.14 | 116 |
449 | 시조 |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4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