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7 | 사랑의 진실 | 유성룡 | 2008.03.28 | 258 | |
466 | 그때는 미처 몰랐어요 | 이시안 | 2008.03.27 | 252 | |
465 | 열병 | 유성룡 | 2008.03.27 | 169 | |
464 | 무서운 여자 | 이월란 | 2008.03.26 | 442 | |
463 | 방귀의 화장실 | 박성춘 | 2008.03.25 | 365 | |
462 | 하다못해 | 박성춘 | 2008.03.25 | 167 | |
461 | 저녁별 | 이월란 | 2008.03.25 | 161 | |
460 |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 이월란 | 2008.03.24 | 144 | |
459 | 누전(漏電) | 이월란 | 2008.03.23 | 151 | |
458 |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 이월란 | 2008.03.22 | 195 | |
457 | 원죄 | 이월란 | 2008.03.21 | 185 | |
456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72 | |
455 | 망부석 | 이월란 | 2008.03.19 | 152 | |
454 | 페인트 칠하는 남자 | 이월란 | 2008.03.18 | 342 | |
453 | 봄의 가십(gossip) | 이월란 | 2008.03.17 | 163 | |
452 | 별리동네 | 이월란 | 2008.03.16 | 115 | |
451 | 장대비 | 이월란 | 2008.03.15 | 294 | |
450 | 바다를 보고 온 사람 | 이월란 | 2008.03.14 | 165 | |
449 | 가시내 | 이월란 | 2008.03.13 | 225 | |
448 | 여든 여섯 해 | 이월란 | 2008.03.12 |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