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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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 박영호 | 2008.03.03 | 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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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투 | 이월란 | 2008.02.27 | 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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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섬 | 유성룡 | 2008.02.26 | 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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