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2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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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시조 | 꽃 무릇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30 | 252 |
488 | 꽃 그늘 아래서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33 | |
487 | 시 |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7 | 201 |
486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24 |
485 | 시 |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4 | 82 |
484 | 껌 | 박성춘 | 2010.02.23 | 751 | |
483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8 | 185 |
482 | 깡패시인 이월란 | 황숙진 | 2010.03.01 | 895 | |
481 | 시 | 깜박이는 가로등 | 강민경 | 2015.11.06 | 142 |
480 | 깎꿍 까르르 | 김사빈 | 2005.04.02 | 337 | |
479 | 시 | 까치밥 | 유진왕 | 2022.09.29 | 145 |
478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110 |
477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6 | 114 |
476 | 김학송 수필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2매) | 김우영 | 2011.02.12 | 882 | |
475 | 김천화장장 화부 아저씨 | 이승하 | 2009.09.17 | 1312 | |
474 | 기타 |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 김우영 | 2014.06.18 | 225 |
473 | 수필 | 김우영의 한국어 이야기- 7 | 김우영 | 2014.05.11 | 430 |
472 | 김우영의 세상사는 이야기 대전 중구의 효(孝)문화 가치 증대 아젠다 | 김우영 | 2013.02.16 | 704 | |
471 | 수필 | 김우영의 "세상 이야기" (1)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 김우영 | 2015.01.12 | 442 |
470 | 기타 | 김우영]한국어, 세계에 수출하자 | 김우영 | 2014.03.23 | 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