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글 : 박동수 길을 걷는 것이 사무치는 그리움을 잊을 수 있는 일이었다면 발이 부르트질 일 있어도 참고 또 참으며 잊어지는 날까지 더 걸어갈걸 그랬나 봅니다 길을 걷고 걸어도 잊어버리고 싶은 버릴 수없는 그리움들이 저만치 앞서가며 남긴 흔적들이 쉬이 지워지지 않은 것이기에 더 걸어갈걸 그랬나 봅니다 20100607 fhandle=MDlSOHB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wLzEwMzYud21h&filename=1036.wma&filename=PaulMauriat-MotherOfMine.wma loop=true hidden=true> |
2010.07.26 13:55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조회 수 1083 추천 수 2 댓글 0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0 | 미당 문학관을 다녀 오면서 | 김사빈 | 2010.06.23 | 1105 | |
1649 | 땅과 하늘이 마주 보는 비밀을 | 강민경 | 2010.07.06 | 1014 | |
1648 | 리태근 수필집 작품해설 | 김우영 | 2010.07.11 | 1361 | |
1647 | 숙제 | 박성춘 | 2010.07.20 | 859 | |
1646 | 공수표로 온것 아니다 | 강민경 | 2010.07.31 | 857 | |
1645 | 연이어 터지는 바람 | 성백군 | 2010.08.22 | 990 | |
» |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 박동수 | 2010.07.26 | 1083 | |
1643 |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니 | 이승하 | 2010.08.26 | 1581 | |
1642 | 디베랴 해변 | 박동수 | 2010.08.27 | 942 | |
1641 | 코메리칸의 뒤안길 / 꽁트 3제 | son,yongsang | 2010.08.29 | 1169 | |
1640 | 맥주 | 박성춘 | 2010.10.01 | 819 | |
1639 | 바다로 떠난 여인들 | 황숙진 | 2010.10.03 | 900 | |
1638 | 티끌만 한 내안의 말씀 | 강민경 | 2010.09.01 | 908 | |
1637 | 밤하늘의 별이었는가 | 강민경 | 2010.10.06 | 938 | |
1636 | 살아 가면서 | 박성춘 | 2010.10.22 | 806 | |
1635 | 나이테 한 줄 긋는 일 | 성백군 | 2010.12.10 | 773 | |
1634 | 고향고 타향 사이 | 강민경 | 2011.01.07 | 752 | |
1633 | 낙관(落款) | 성백군 | 2011.01.07 | 524 | |
1632 | 새해에는 | 김우영 | 2011.01.10 | 550 | |
1631 | 91. 한국 전북 변산반도 책마을 | 김우영 | 2011.01.12 | 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