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글 : 박동수 길을 걷는 것이 사무치는 그리움을 잊을 수 있는 일이었다면 발이 부르트질 일 있어도 참고 또 참으며 잊어지는 날까지 더 걸어갈걸 그랬나 봅니다 길을 걷고 걸어도 잊어버리고 싶은 버릴 수없는 그리움들이 저만치 앞서가며 남긴 흔적들이 쉬이 지워지지 않은 것이기에 더 걸어갈걸 그랬나 봅니다 20100607 fhandle=MDlSOHB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wLzEwMzYud21h&filename=1036.wma&filename=PaulMauriat-MotherOfMine.wma loop=true hidden=true>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 박동수 | 2010.07.26 | 1432 | |
| 646 | 연이어 터지는 바람 | 성백군 | 2010.08.22 | 1205 | |
| 645 | 공수표로 온것 아니다 | 강민경 | 2010.07.31 | 1058 | |
| 644 | 숙제 | 박성춘 | 2010.07.20 | 1284 | |
| 643 | 리태근 수필집 작품해설 | 김우영 | 2010.07.11 | 1687 | |
| 642 | 땅과 하늘이 마주 보는 비밀을 | 강민경 | 2010.07.06 | 1325 | |
| 641 |
미당 문학관을 다녀 오면서
|
김사빈 | 2010.06.23 | 1358 | |
| 640 | 그 문 (The Gate) | 박성춘 | 2010.06.22 | 1069 | |
| 639 | 모닥불도 처음엔 | 강민경 | 2010.06.15 | 1229 | |
| 638 | 시인의 가슴 | 유성룡 | 2010.06.12 | 1177 | |
| 637 | 자유의지 | 박성춘 | 2010.05.23 | 1056 | |
| 636 | 마흔을 바라보며 | 박성춘 | 2010.05.21 | 1076 | |
| 635 | 007 | 김우영 | 2010.05.21 | 1458 | |
| 634 | 가시버시 사랑 | 김우영 | 2010.05.18 | 1753 | |
| 633 | 뇌는 죄가 없다 - Brain is not guilty | 박성춘 | 2010.11.21 | 1043 | |
| 632 | 내 삶의 향기 | 박영숙영 | 2010.12.13 | 863 | |
| 631 | 그리움 이었다 | 강민경 | 2010.12.01 | 925 | |
| 630 | 근작시조 3수 | son,yongsang | 2010.04.24 | 1181 | |
| 629 | 긴간사(緊幹事) | 유성룡 | 2010.04.23 | 1161 | |
| 628 | 건널목에 두 사람 | 강민경 | 2010.04.18 | 10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