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글 : 박동수 길을 걷는 것이 사무치는 그리움을 잊을 수 있는 일이었다면 발이 부르트질 일 있어도 참고 또 참으며 잊어지는 날까지 더 걸어갈걸 그랬나 봅니다 길을 걷고 걸어도 잊어버리고 싶은 버릴 수없는 그리움들이 저만치 앞서가며 남긴 흔적들이 쉬이 지워지지 않은 것이기에 더 걸어갈걸 그랬나 봅니다 20100607 fhandle=MDlSOHB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wLzEwMzYud21h&filename=1036.wma&filename=PaulMauriat-MotherOfMine.wma loop=true hidden=true>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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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 박동수 | 2010.07.26 | 1431 | |
| 646 | 연이어 터지는 바람 | 성백군 | 2010.08.22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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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4 | 가시버시 사랑 | 김우영 | 2010.05.18 | 1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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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1 | 그리움 이었다 | 강민경 | 2010.12.01 | 925 | |
| 630 | 근작시조 3수 | son,yongsang | 2010.04.24 | 11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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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8 | 건널목에 두 사람 | 강민경 | 2010.04.18 | 10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