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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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 시 |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 강민경 | 2016.10.01 | 239 |
1686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2.02.06 | 80 |
1685 | 낙조의 향 | 유성룡 | 2006.04.22 | 190 | |
1684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96 |
1683 | 시 | 낙화.2 | 정용진 | 2015.03.05 | 208 |
1682 | 시 | 낙화의 품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8 | 58 |
1681 | 시 | 낚시꾼의 변 1 | 유진왕 | 2021.07.31 | 75 |
1680 | 시 | 난산 | 강민경 | 2014.04.17 | 303 |
1679 | 시조 | 난전亂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8 | 100 |
1678 | 난초 | 성백군 | 2006.04.10 | 252 | |
1677 | 시 | 난해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8 | 109 |
1676 | 시 | 날 붙들어? 어쩌라고? | 강민경 | 2015.03.15 | 254 |
1675 | 시 | 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 하늘호수 | 2017.05.15 | 247 |
1674 | 시 | 날마다 희망 | 하늘호수 | 2016.10.27 | 119 |
1673 | 날아다니는 길 | 이월란 | 2008.03.04 | 209 | |
1672 | 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 강민경 | 2008.10.12 | 277 | |
1671 | 시 | 날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6 | 45 |
1670 | 낡은 공덕비 | 성백군 | 2009.12.25 | 717 | |
1669 | 낡은 재봉틀 | 성백군 | 2006.05.15 | 329 | |
1668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