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3.17 12:20

펼쳐라, 꿈 / 천숙녀

조회 수 1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펼쳐라 꿈.jpg

 

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1. 다시한번 / 천숙녀

  2. 말의 맛 / 천숙녀

  3. 연정(戀情) / 천숙녀

  4.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5. 두엄 / 천숙녀

  6. 눈물로 / 천숙녀

  7. 어디쯤 / 천숙녀

  8. 환한 꽃 / 천숙녀

  9. No Image 23Mar
    by 하늘호수
    2021/03/23 by 하늘호수
    in
    Views 96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10.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11. 그 길

  12. 들풀 . 2 / 천숙녀

  13. 들풀 . 1 / 천숙녀

  14. 순수

  15. 나목(裸木) / 천숙녀

  16. 기도처 / 천숙녀

  17.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18. 침 묵

  19. 산행 / 성백군

  20. 펼쳐라, 꿈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