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3.24 11:32

환한 꽃 / 천숙녀

조회 수 17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환한 꽃.jpg

 

환한 꽃 / 천숙녀

 

상봉동 독도사관에도 별이 뜰 수 있을까

건조한 머릿결 참빗으로 빗겨본다

짠 눈물 목구멍으로

참 많이도 삼켰잖아

숲으로 날고 싶은 새 푸드득 날아올라

표정 잃은 얼굴에도 입 꼬리 올라가고

손마디 새기는 나이테

살 속 깊이 박혀있다


  1. 환한 꽃 / 천숙녀

    Date2021.03.2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53
    Read More
  2.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Date2021.03.2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70
    Read More
  3.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Date2021.03.23 Category Byyoung kim Views2030
    Read More
  4. 그 길

    Date2021.03.23 Category Byyoung kim Views1748
    Read More
  5. 들풀 . 2 / 천숙녀

    Date2021.03.2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814
    Read More
  6. 들풀 . 1 / 천숙녀

    Date2021.03.2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11
    Read More
  7. 순수

    Date2021.03.20 Category Byyoung kim Views1665
    Read More
  8. 나목(裸木) / 천숙녀

    Date2021.03.2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387
    Read More
  9. 기도처 / 천숙녀

    Date2021.03.1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95
    Read More
  10.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Date2021.03.1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63
    Read More
  11. 침 묵

    Date2021.03.18 Category Byyoung kim Views1749
    Read More
  12. 산행 / 성백군

    Date2021.03.1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51
    Read More
  13. 펼쳐라, 꿈 / 천숙녀

    Date2021.03.1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905
    Read More
  14. 연(鳶) / 천숙녀

    Date2021.03.1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59
    Read More
  15.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Date2021.03.1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17
    Read More
  16.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Date2021.03.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39
    Read More
  17. 가고 있네요

    Date2021.03.14 Category By泌縡 Views1918
    Read More
  18. 귀 울림 / 천숙녀

    Date2021.03.1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23
    Read More
  19. 3월의 노래 / 천숙녀

    Date2021.03.1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07
    Read More
  20.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Date2021.03.1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91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