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이승의 티끌과 먼지 다 씻어 털어내고
차려 입은 새 흰 옷 순결마저 거추장해
속 옷을
벗어 던지리
첫날밤의 떨림으로
달빛 한 점 닿아도 별빛 한 가닥만 닿아도
터질라 터져 버릴라 눈빛 여린 어린 순정
내 가슴
순백의 꽃 한 송이
하늘 위로 솟는다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이승의 티끌과 먼지 다 씻어 털어내고
차려 입은 새 흰 옷 순결마저 거추장해
속 옷을
벗어 던지리
첫날밤의 떨림으로
달빛 한 점 닿아도 별빛 한 가닥만 닿아도
터질라 터져 버릴라 눈빛 여린 어린 순정
내 가슴
순백의 꽃 한 송이
하늘 위로 솟는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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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3 | 시조 |
오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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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5 | 1625 |
| 1722 | 시조 |
선線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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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4 | 1711 |
| 1721 | 시조 |
편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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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3 | 1960 |
| 1720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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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2 | 1922 |
| 1719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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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1 | 1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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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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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0 | 1662 |
| 1716 | 시조 |
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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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9 | 1892 |
| 1715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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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8 | 1894 |
| 1714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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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3 | 시조 |
숙녀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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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2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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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5 | 1721 |
| 1711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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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4 | 1742 |
| 1710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905 |
| 1709 | 시조 |
안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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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7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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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1 | 1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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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지는 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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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윈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9 | 1704 |